목요웹툰 추천 일립예고 학생들

Category: entertain,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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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녕하세요. 순 재밌어서 나온 것까지는 일단 쉼없이 쿠키를 구우며 달린 일립예고 학생들 웹툰 추천하려고 글을 써봅니다. ​ 당초 제가 청춘물을 좋아하긴하는데 신작인데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오나가나 눈길이 가는 웹툰이 있더라구요. 첩경 웹툰은 컬러도 진개 좋고 컷들이나 연출도 자유로워서 주1회 연재니까 20화 정도는 쌓여있는 걸 보는 걸 좋아해요. 이건 미리보기도 7화까지 나왔으니 대단히 아쉬울 것 같아서 부녀자 볼까도 했지만 청량감있는 그림체가 넘 좋네요… ​ 스토리도 담백하고 전개도 나름 필요없는 컷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성시 좋아요….. 적성 설정이나 구도까지 완전 대단해서 작가님 뭐하시는 분이실지 궁금해지는 웹툰입니다… 애당초 일부러 읽고 있는 웹툰들도 관심웹툰 설정을 자작 안하는데 그대로 굉장히 내리 읽고싶어지는 웹툰이라 호.. 알림도 설정해버렸어요.. 새벽 3시에 아기깨서 옆에 있다가 4시부터 읽었는데 쿠키 구우려고 본시 사려던 행거까지 다른 상질 담고 재차 쌍어 10만원 끝판 썼네요… 쿠키를 굽는 게 퍽 보람있는 마음이 드는 웹툰이에요.. ​ 1화 제목부터 한솔 인데 중심인물 이름부터 제목인 웹툰이라니.. 넘 완벽한 느낌입니다 정말.. 서사나 생동감이나 소묘나 그림 진술 좋은 영역 투성이에요… ​ ㅎ.. 마음으로 읽고 응원해지고 싶은 내용입니다.

대략적 내용안 읽고 대번 웹툰 읽으러 가고 싶으시면 목요웹툰에서 일립예고 학생들 보시거나 네이버 웹툰 검색창에 일립 치셔서 보셔요ㅠㅠ 넘 재밌ㅠㅠ ​ *한솔이는 초등학교 세상 친구가 그림을 따라 그리는 걸 보고 칭찬했다가 한솔이도 그려보라는 말에 링크나라 따라그리기에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돼요. 아버지는 이모가 미대를 나오고는 취업도 못했다며 미술은 안된다하시죠. 오히려 한솔이는 꾸준히 친구들 초상화를 그려주며 삼골중학교 인간복사기로 유명해져요. 시험시간에 앞에 보이는 친구의 뒤통수와 교실의 풍경을 시험지에 담아 똑같이 그리는데 이걸 본 시험감독 선생님께서 개개 불러 예고 입시 팜플렛을 주셔요. ​ 한솔은 친한 친구가 2명 있는데 네년 도중 한계 양반 삼촌이 게임회사 개발자래요. 출시 전인 vr 게임의 테스트를 나란히 해보기로 하고 한솔이가 내절로 체험을 해보는데 회도 그리는 세계의 vr 컨셉이라 잘 빠졌다가 그곳에서 다른 인물을 만나게 돼요.

​ 그게 곧 한솔이 천재라 부르는 화상 소이예요.

​ [미리보기 대략내용] 소이는 시합 세계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놨어요. 한솔로 인해 교육평가 결미 전 세계도 완성을 하게되죠.

​ 소이는 어렸을 때부터 계절 주목을 받아왔다가 예중 입시 미술로 창작이 안돼 힘들다는 인터뷰를 했어요. 일립예중에서 따돌림을 당했던 아픔이 있는 인물이에요.

​ 그런 아픔을 한솔이를 만나며 게임에서 아울러 극복해가고 오프라인에서 몸소 만나기위해 나서요.* ​ 1화 제목이 한솔 2화 제목이 대전 3화 제목이 천재인데 제목만 봐도 오죽 깔끔한 지 각이 나옵니다… 기승전결 확실하고 전개도 재밌는데 그림체도 빠지지가 않아요..

​ 제가 ..을 힘없어 보여서 별달리 안좋아하는데 늘 완결까지 나와서 빠짐없이 볼 행우 있을까하는 답답함과 한편으로 좋은 작품을 속속 볼 성명 있다는 좋은 감정이 뒤섞여서 줄곧 쓰게 되네요..ㅎ ​ 하아 목요일에 목요웹툰을 알게 된 과실 다음주 목요일이 목구멍소리 빠져라 기다려지겠어요.😩 ​ 아기는 나릿나릿 자랐으면 좋겠는데 웹툰 나오려면 시간은 이어 갔으면 좋겠기도 하고 쉽지가 않네요😫 ​ 금요웹툰은 안팎 브레이커를 인제 보고싶어 설레고 일요웹툰은 자매전쟁을 보고 싶어 일상을 만끽하며 기다려요. 수희0은 약간 답답하긴 해도 미묘한 맛에 중독되서 다음편 궁금하니까 쿠키를 쓰고요. ​ 쿠키는 준비해뒀으니 언제든 나오면 보고싶은데 일립예고 학생들은 사실 작가님의 다음편 생각을 보고 싶을 지경입니다. ​ 아기가 자라나면서 이런저런 흐름으로 이어지는 웹툰을 완결까지 지켜보는 것도 아주 좋겠네요.

​ 헑 주1회라 더더욱 귀한 거겠죠..? 웹툰을 소재로 블로그에 글한번 써보고 싶다고 잘 생각했지만 미리보기 포함 7화 나온 작품을 주인옹 앞서 추천드린다고 적게 될 줄은 몰랐네요. ​ 청춘물 특유의 마음 간질거리는 기분을 구속 느낄 삶 있어 좋은 웹툰이었습니다. ​ 실로 참말 좋았어요. 한솔이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라 한솔이도 소이도 한솔이 친구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일들만 있게될 거라는 믿음이 생기는 웹툰이라 지각 따뜻하고 평화로운 것도 정말요. ​ 웹툰이니만큼 위기도 있고 하겠지만 주인공 캐릭터가 반짝거려서 다 주먹다짐만 안했지 먼치킨물일 것 같아 행복합니다. ​ 그럼 언제나 완결 뒤끝 감상평을 쓸 운명 있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요. 미리보기가 두개 나오는 날도 있게쬬..?

​ 즐거움에 심장을 부여잡겠네요ㅎㅎ

​ 호오 쓰면서도 좋았던 일립예고 학생들 웹툰 추천글이었습니다. 작가님 대성길만 걸으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