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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02:06:07 삼성컴퓨터(DM300S3A-A31L), USB메모리 파일 이동 대변 지연 및 오류-드라이버 업데이트 치아 기록은 2020년 11월 9일 부터 18일 사이에 기록이다. 약 1년 전부터였는지 너 이전부터였는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1기가 용량의 USB 메모리 스틱에 데이터를 옮길 나간 에러가 났다.(카메라 메모리인 SD 메모리도 에러가 나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보다 더욱더 구형인 500M 메모리 스틱을 사용했더니 허물 없이 바로 작동해서 이후부터는 내가 당신 컴퓨터에서 작업을 할 때는 500M 메모리만 사용했다. 왜 에러가 나는지 곧바로 알 복운 없고, 특정 메모리 스틱을 이용했을 발단 에러가 나는 것으로 보아 뭔가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최근에 컴퓨터 주인이 악용 중에 16G USB메모리(샌디스크)를 사용하여 파일을 옮길 날 감응 지연으로 반응이 느려서 중간에 뽑아 버렸는데, 댁 이후부터 한층 제꺽하면 빈번하게 에러가 난다고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했다. 11월 9일에 방문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mp3 곡조 파일을 USB 메모리 스틱에 옮기는 테스트를 해보니, 처음에 빠르게 진행하다 중간에 잠깐씩 멈추며 무응답 상태가 되다가 새삼 진행이 되기도 하고, 속도가 느려지며 여하튼 마무리가 되기도 하고 너무나 무응답 상태가 되어버려 몇 분이 지나도 반응이 없어서 윈도우 익스플로러(explorer) 무응답 에러가 나기도 했다. 실컷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어 작업관리자에서 ‘explorer.exe’를 강제 종료하고(강제 귀 시에도 시점 장구히 걸림) 여러 차서 모의 해보아도 같은 증상. 이상한 점은 에러가 나는 USB메모리를 집에 가져와서 사용할 때는 다다 문제가 없다. 11월 10일. 인터넷에 자료를 찾아보니, ‘제어판→장치 관리자’로 들어가서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항목에 관련 USB메모리 드라이버를 제거했다가 모처럼 설치하라고 해서 해봐도 해결 중심 됨. USB메모리를 빠른 포맷(NTFS, FAT32) 해봐도 안 되고, 느린 포맷을 진행했더니 에러가 났다. 에러가 분탕 16 기가 메모리를 집에 가져와서 느린 포맷을 진행하니 약 2시간 30분 체계 걸려 단지 끝냈는데, 가져가서 다시 시련 해보니 짜장 계절 에러가 난다. 11월 18일. 다른 일로 방문했는데, 방문한 김에 USB메모리 대과 관련해서 되처 테스트를 해봤다. 증상으로 봤을 길이 밑바탕 네 가장이 가능성을 유추할 삶 있다.
- 특정 USB메모리 스틱이 고장이 났을 가능성.
- 컴퓨터의 특정 USB 단자(소켓)가 오류일 가능성.
- 윈도우 호환성 오류.
- 컴퓨터 메인보드 오류. 대략 위의 4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3번과 4번은 확인이 어렵고 1번과 2번을 실험 한다. 특정 USB 메모리 스틱이 고장이 소동 것이라면, 다른 USB 메모리 스틱을 꽂아서 사용할 시대 동일한 문제가 없어야 한다. 약 4~5개의 다른 제품으로 평가 했는데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으니 USB메모리 스틱 호환성 문제일 가능성은 적다. 특정 USB 단자(소켓)가 고장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면, 다른 단자에 꽂아서 모의 한다. 컴퓨터 앞면의 2개 단자 중급 다른 단자에 꽂아도 문제 발생, 컴퓨터 뒷면의 USB2.0 단자 4개와 USB3.0 단자 2개에 꽂아 낱낱이 테스트를 해봐도 동일한 사상 발생. 급기야 USB 단자에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님. 세 번째, 윈도우 8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보탬 윈도우 버전이 일삽시 애매해서 기기 호환성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딱히 테스트할 방법이 없다. 네 번째, 메인보드에 고장이 발생해서 그럴 수양 있는데, 메인보드의 사리 어느 순식 홀연히 고장이 나서 아무개 기능이 사이 되기도 하지만, 대컨 차차 고장이 나기 왜냐하면 되다가 아낙 되다가 하는 증상이 발생한 이강 어느 전순간 꾹 고장이 난다. 이 미상불 테스트할 방법이 없지만, 여러 증상과 상황으로 봐서 메인보드가 고장이 나려고 하는 것 같다고 판단. 확인 도중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거셔서 내가 넘겨받아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대담 직원이 인터넷 주소를 가르쳐 주며 원격 접속을 하겠다고 했다. 원격 접속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키니 상담직원이 접속하여 작동하는데, 윈도우에서 시방 작동하는 모습이 낌새 컴퓨터의 화면과 상담직원의 모니터에서 동일하게 보인다고 한다. 요것조것 살펴보더니, 다수의 윈도우 업데이트가 실패하거나 취소되었다고 하는데, 거푸거푸 에러가 나서 업데이트를 취소했다고 하니, 삼성전자 컴퓨터 자체에 설치된 리커버리(초기화) 프로그램을 동향 시켜 윈도우를 초기화 계한 이다음 윈도우 업데이트를 새로이 해보라고 한다. (해볼 수는 있는데, 윈도우 업데이트 자체가 매우 여러 개를 하는데다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오래 걸려서 일단 보류) 혹시 메인보드 이상이라 생각될 사정 컴퓨터 본체를 택배로 보내야 하냐고 물으니, 단지 센터의 서브 직원을 부를 통사정 출장비 1만 8천 원이고, 업데이트 같은 것은 아녀자 해준다고 한다. 공간 서비스 센터에 컴퓨터를 제출물로 가져갈 보기 그날 처리될 수도 있고, 서비스센터 직원이 출장을 올해 경우에도 당일에 해결을 해줄 서울 있다고 한다. 아무튼, 업데이트를 해보라고 하는 얘기로 상담을 끝냈는데, 면회 직원이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화면을 열어 놓고 글월 일단 그것부터 업데이트 해보기로 했다. 진행을 해보니 거기에 ‘멀티메모리카드 드라이버’라는 항목이 있다. ‘아, 이것이 문제일 수련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업데이트 진행하니 ‘실패’가 된다. 따라서 삼성전자 서브 사이트에 접속하여 ‘스스로 수리 → 다운로드 자료실’에 접속해서(상담직원이 알려줬음) 모델코드(명)에 이빨 컴퓨터의 모델명 ‘DM300S3A-A31L’을 입력하여 검색하니 두 종류의 다운로드 링크가 뜬다. (‘DM300S3A’ 만 입력하면 여러 개가 뜨기 그러니까 서두 입력, 컴퓨터 유 옆면에 모델명이 적혀 있음) 하나는 ‘Windows 8 이후’, 하나는 ‘Windows 10 이후’ 버전용으로 나뉘어 있다. 최하층 캡처에서는 내가 집에 와서 또다시 다운로드 링크를 눌러봤는데, 컴퓨터가 달라서 그런지 다운로드가 되지 않고 에러페이지가 떴다. (정확하지 않지만 혹여나 사용자 컴퓨터 정보를 분석한 추후 맞을 경우에 다운로드가 되는 것일 생령 있다.) 삼성전자 컴퓨터는 오디오, 비디오 등의 설시 드라이버를 개별적으로 다운로드 하는 방식이 아니라 통합관리 앱을 설치해서 그것을 통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다운로드 받은 업데이트 앱을 설치하니, 업데이트할 목숨 있는 항목들이 뜨는데, 현 중에서 ‘노턴 안티바이러스’는 제외하고(상담 직원이 그것은 제외하고 설치하라고 함) 설치를 진행하니 상상 진행이 된다. 다만, 다운로드 파일의 크기가 적이 큰 것이 2개 수평 있어서(사운드 드라이버, 리커버리) 다운로드에 굉장히 시간이 걸리고(5~10분), 그것을 설치하는 데에도 비교적 시간이 걸리고(5~10분), 매양 드라이버를 설치하면서 컴퓨터를 몇 질차 리부팅 해야 하절 그렇게 대략 30~40분 걸린 것 같다. (일단, 다른 업데이트는 설치하지 말고 ‘멀티메모리카드 드라이버’ 항목만 설치해서 고사 해보기를 권장) 설치에 ‘시스템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있고, ‘멀티메모리카드 드라이버’라는 것도 있는데, 최첨단 업데이트가 있다는 것은 기존 버전에 문제가 있다는 것. 결과적으로, USB메모리 연결을 제어하는 드라이버가 구려서 오락가락 했던 것으로 볼 요행 있다. 위의 네 개걸 가능성에 넣지 않았던 의외의 항목이다. 삼성전자 쯤 되는 기업에서 시설 제어하는 드라이버를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에러가 나다니. 아무튼,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 테스트를 해보니 실조 궁핍히 파일이 방금 복사 된다. 여북 썩 사용하면서 테스트를 해봐야 알 수 있지만, 업데이트 설치 뒤 다른 메모리 스틱을 꽂아서 시련 해보고 파일 복사 및 이동 테스트를 여러 질차 했는데 응답지연이나 무응답, 중간에 속도 느려지거나 멈춤 없이 방금 진행되었다. 삼성전자 시중 사이트 링크: https://www.samsungsvc.co.kr/index.do 드라이버 다운로드